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진영(박태준 유니버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명절2 (432화~441화) === [[파일:박상철박진영.png]] 오랜만에 [[박형석의 어머니|어머니]]를 만나러 온 [[박형석]]이 [[강다겸|이지훈]]에게 받은 [[박진영(박태준 유니버스)|박진영]]의 과거 사진을 어머니에게 보여주면서 언급된다. 어머니는 누가 찾고 있는 건 아니냐며 기겁하며, 그 놈 때문에 진영이는 모든 걸 잃었다며 한탄한다. 이후 박형석이 직접 앨범을 뒤져본 결과 박형석의 아버지와 같이 찍은 사진이 발견되었다. 그 후 [[박형석의 가족|치매에 걸린 할머니]]는 박형석을 보고 박진영으로 착각하여 네가 여길 어디라고 오냐며 격노한다. 할머니는 눈물까지 흘리며 박진영이 박형석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말했는데 이에 박형석이 어머니에게 설명을 요구하자 박형석의 아버지는 병사가 확실하지만 병사의 직접적인 이유는 최동수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만일 형석이 박진영의 진실을 알게 되면 최동수가 반드시 형석을 죽이려 들거라고 두려워했다.[* 이를 보면 이전에 이도규에게 동생에 대한 말을 꺼내며 자해를 할 정도로 울부짖은 점을 볼 때 최동수에 의해 속아서 동생인 박형석의 아버지를 약물 사고로 죽인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죄책감에 미쳐버려 정신분열증과 성격 파탄 증세를 보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박형석이 박진영을 찾기 위해 시골을 수소문 할 때 [[곽지창|충청의 왕]]이 박형석이 박진영을 찾으려 했단 이유만으로 공격하려는 모습을 보인 점을 봐선 박진영의 비밀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위험함을 품은 점만큼은 확실해보인다. 그 뒤에 박진영의 정보를 찾기 위해 [[곽지창|충청의 왕]]과 싸우던 중, [[김갑룡 주먹패]]의 김갑룡의 운전기사인 [[노박구]]가 싸움을 제지하며 박진영을 찾으러 온 박형석을 맞이함으로서 본격적으로 박진영의 떡밥이 풀리기 시작한다. 이후, 충청 크루의 스토리인 명절 에피소드의 마무리에서 박형석의 회상에 나온 [[곽지창]], 노박구의 설명을 통해 밝혀지길 과거 박진영과 최동수는 갈등관계를 빚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또한 최번개에 의해 김갑룡을 죽인 범인이 최동수이며, 최동수가 이지훈을 시켜서 죽여버리고 은폐했음이 드러났다. 박진영은 그 사실을 모른채 애먼 이도규를 의심했던 것. 그리고 현재로선 박진영만이 최동수의 원죄를 까발리는 것과 동시에 몰락을 시킬 수 있는 비장의 카드라고 단단히 언급하고, 박형석이 주소를 받아서 박진영을 찾아가면서 박진영은 외지주 스토리에 있어 완전히 중요한 키포인트의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